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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갤러리 전시 안내

G&J갤러리 전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박정희 작가'의 45회 개인전 “행복한 동행”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박정희 작가'의 45회 개인전 “행복한 동행”
    기간
    2020-07-15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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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박정희씨가 '행복한 동행'를 주제로 마흔다섯번째 전시회를 연다.

    지난해 2019 문화체육관광부주최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을,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 문화부문에서 국민대상을 수상한 박 화백은 2007년 첫 개인전 이후 지난달까지 44번의 개인전을 통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자연풍경을 표현한 그림으로 관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해왔다.

    이번 작품은 자연의 끝없는 생명력을 통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선사하고픈 마음에서 터치 하나하나에 세심함이 엿보인다.

    한편 박작가의 작품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갤러리 매니아 들에게 소문이 자자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전시하지 않고 박 작가 개인 화실에서 보관했던10여점도 함께 나들이를 한다.

    그동안 박작가는 전시회 주제를 '행복한 동행'으로 정하고 그림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또는 불편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등 선한 사랑실천에 앞장서기도 했다.
    전시회는 7월 2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G&J 광주전남겔러리에서 열린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제16회 청유회 정기전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제16회 청유회 정기전
    기간
    2020-07-08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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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7월 8일(수)부터 7월 14일(화)까지 제16회 청유회 정기전이 열린다.

    청유회는 목포에 연고를 둔 출향 작가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0년 5월 서울 갤러리에서의 창립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김은숙 회장을 포함해 황영자, 김혜정, 하철경, 이미자, 김채선, 이정숙, 백동민, 고미양, 양성모, 김유홍, 조성미 등 22명이다. 그동안 친선을 도모하며 함께 창작 의지를 다져온 이들은 과정과 결과물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았다.

    청유회 작가들은 유달산, 삼학도, 고하도, 도깨비시장, 뒷계, 째보선창, 갓바위 등 목포를 대표하는 키워드에서 영감을 받고 근대사의 한이 깃든 항구의 감수성을 발판 삼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업을 선보인다.

    청유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작가는 “코로나19로 모든 삶의 터전이 정지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 서로 안부와 위로를 나누며 재앙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전시를 기획했다”며 “장르에 구애 없이 각자 내면의 개성을 물감 뿌리듯이 펼칠 수 있는 청유회로, 급변하는 국내외의 회오리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온몸을 불사르는 열정을 갖게 하는 청유회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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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근 개인전 “相生-화초환상을 그리다”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김승근 개인전 “相生-화초환상을 그리다”
    기간
    2020-07-01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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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7월 1일(수)부터 7월 7일(화)까지 중견작가 김승근 ‘상생-화초환상을 그리다’ 개인전이 열린다.

    김승근은 한국화 작가이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흔히 보는 전통 동양화 기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즉 여백과 먹색의 농담을 살려 그렸다거나, 선과 색의 간결함과 농후한 색감을 사용하였다기보다, 화면의 배경이 추상적이거나 혼합 재료를 이용한 채색과 두꺼운 질감 표현 등은, 언뜻 서양화 기법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림의 내용은 전통 회화의 주제와 거리가 멀지는 않아 보인다. 작가는 相生이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연작을 발표해 오고 있다. 작가의 그림에서 자주 보이는 것은 꽃과 잎새, 송사리, 암석 등이 눈에 띤다. 이런 소재 들은 낯설지 않은 것들이나,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은 공간에 함께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문득 서로 속삭이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계절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꽃 들이다. 진달래, 목련, 붓꽃, 초롱꽃, 양귀비, 이름 모를 들꽃 등 등.. 몇 번 봤거나 지나다가 쉽게 마주 치 게 되는 화초 들이다. 대부분 화려하다기 보단 소박한 느낌을 받는다.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찾는다면, 꽃과 함께 등장하는 ‘송사리’ 떼 들이다. 암석과 화초 사이 공간을 떠다니는 모습이 마치 수풀을 헤치며 유영하는 물속을 연상하게 한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사물과 사물사이의 대화를 ‘송사리’라는 매개체로 시각화 하여 초현실적인 화초환상(花草幻想)을 연출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들은 그 모습과 함께 그 속에 담겨진 생명으로서의 존재를 우리에게 말하는 듯싶다. 때론 강하거나 다소곳하게 그 들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나는 꽃, 풀, 돌 등 그들의 소박하지만 다정한 내면의 대화를 표현하고 싶다. 작은 들꽃의 자태나 바람에 흔들거리는 풀포기, 멋지게 드리워진 가지의 잎 새 등을 보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상생 시리즈 이전의 그의 작품을 평론가 김상철은 대화와 정서의 환기로 축약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초기 그의 작품은 현대 도시에서의 일상에 대하여 현대인의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 혹은 무기력한 권태로움 등 정신적 공황 상태의 단면을 부단히 추구하였으나 김승근의 작품세계는 또다른 관심의 전이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관심은 이제 현재의 상황에 대한 해석과 참여에서 이른바, 전통적인, 혹은 그것에서 비롯될 수 있는 정신적인 어떤 것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에 이른 그의 작품을 한국화가 이형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주 등장한 꽃이나 돌, 혹은 기타 물상과 같은 여러 사물들은 古人들의 文人畵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의 하나로 보아야 할 것이며, 서정적인 사물을 통한 자신의 정서를 발견코자 했을 성싶다. 인간과 인간 혹은 자연과 인간, 물질과 인간이라는 상대적인 존재를 확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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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연담展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화연담展
    기간
    2020-06-24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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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채색화그룹 화연담전이 6월 24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열린다.

    채색화그룹 화연담(畵練談)은 일상에서 그림이 좋아 만난사람들이 전통을 배우고 고민하며 우리 주변의 소재들로 그림을 익히고 이야기하는 그룹이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채색화 작품들은 현대인들의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지향하며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채색화의 다양한 소재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소망들을 담아 재탄생된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화작가 정소연을 필두로 2014년부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채색화그룹 화연담(畵練談)의 이번전시는 2018년도 그룹초대전을 이은 2년만의 전시이다. 22명의 작가들의 정성을 담아 소망이 깃든 잔잔한 작품들은 2020년 코로나로 인한 반복과 기다림의 연속인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누군가에게는 근심과 걱정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치유의 전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전시작가.
    김명희 김민경 김정일 김종염 김혜경 김혜진 김효남
    문의정 박란희 박영선 박영옥 박정숙 박주연 송인순
    안현주 유영란 이민영 이순자 이하나 허혜진 황경애
    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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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영 개인전  - “부유(浮遊)하는 경계의 무게” 展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송하영 작가의 개인전이 6월 17일(수)부터 6월 23일(화)까지 열린다.

    송하영 작가는 경계에 대한 주제로 경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는 우연한 계기로 경계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스포츠 경기를 보던 중 코트 위에 그려진 경계선들을 보며, 그것에 내재되어 있는 힘과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서 그것이 발단되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그 후 경계에 대해 사유하면서 그것의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문턱을 넘어 서게 되었다고 하였다.
    기왕에 작가는 경계를 강한 힘이 작용하거나, 분열적이면서 타자를 인정하지 않으며, 억압적이면서 계층화를 생성하는가 하며 배타성이 존재하는 등의 영역으로 간주했다고 한다. 특히 작가는 현 사회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복잡성은 물론이고 불안감과 위압감 그리고 극단적 패쇄성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인간은 그곳에서 자아를 잊고 살아가는 무의미한 존재로 추락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작가는 경계에 대한 부정적 사유에서 벗어나 그것의 또 다른 실체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작가는 뜻밖에 그 같은 경계에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경계가 지니고 있는 잠재적 속성이라고 하였다. 작가는 경계가 부정적인 선입견을 전제하지만 한편으로 유동적인 관계를 통해 공간 간에 변화와 매개 그리고 생성을 창출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경계의 애매성과 모호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경계의 모호성 등은 의미의 풍성함으로 끝없는 해석이 가능하고, 자율성을 담보하며, 새로운 지평을 확장시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것이었다. 요컨대 경계는 다양성·유연성·활동성·생성성의 잠재성을 담고 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었다.

    작가는 현재 유동하고 있는 모든 경계를 부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그곳의 표면에서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사물들이 상생하는 새로운 경계지대를 추구하며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경계지대에 대한 속성의 표현으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경계지대 존재 양태, 그리고 새로운 경계지대로의 변화 과정과 필요 장치 등을 작품에 담아 긴 호흡으로 끌고 가고 있다. 작가가 끌고 가는 기나긴 여정은 끝이 없이 유동하며 순환한다. 그 여정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관계망이며,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산실이며, 다양성을 담보한 공동체 사회의 안착이다.

    작가의 작품에서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가시적이고, 미묘하지만 또렷한 색면의 조화, 중첩적인 색면, 표면의 적극성과 그 배후의 모호성, 감각적이지 않은듯하면서도 감각적인 질감, 도두라진 선과 도형의 등장, 다양하면서 연속성과 유동성을 지닌 배치물 등은 작가가 추구하는 경계지대의 잠재성이며, 역동성이면서 욕망의 출구이고, 새로운 경계지대의 결정체인 셈이다.

    송하영 작가는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 회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주로 비구상 작업을 바탕으로 몇 차례 개인전과 아트페어 및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 경력이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해 광주무등미술대전, 서울미술대상전 등 여러 수상 경력이 있으며, 전남관광문화재단, 양평군립미술관, 제주 카사로마호텔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작가는 28년 전 6살 때 캔버스를 처음 접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제 그의 삶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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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미 개인전  “감성스케치展 - 그리움을 담다” 자세히 보기

    조성미의 작품세계는 자연을 배경으로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산, 나무 꽃 이야기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다양한 색채로 단순하고 과감하게 그림으로 풀어간다. 사시사철 변화무쌍 다르게 다가오는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작가의 예술적 시각에서 재구성하여 주제를 크고 대범하게 단순화함으로써 시원한 화면구성을 중심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쉽게 동화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다양한 색채를 자유롭게 구사함으로써 부드럽고 강렬함이 조화를 이뤄 때로는 나이프나 이쑤시개 등 날카로운 물체로 긁거나 손으로 문질러 표현 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작품세계의 깊이를 더해 오랜 시간 그림과 함께한 내공이 묻어난다.

    작가 조성미는 8년 전부터 홍대부근에서 일주일에 1~2번씩 쉬지 않고 작가들끼리 시작한 누드크로키도 현재 작업하고 있는“ 감성스케치展”에 자연+인간을 주제로 통합적 작업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밀도 있는 작업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자한다.

    지금까지 개인전5회, 한국미술협회전을 비롯해 60여회 단체전에 출품하였다.
    2011년 서울 강남 “파란네모 갤러리”에서 태양과 자연을 주제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로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다보니 작업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 많이...생각하며...고민하고....작업. 작업의 연속이었다.
    작업하는 시간과 고뇌 속에서도... 작품에 온 열정을 다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2020년 5월13일(수) ~5월 19일(화) 인사동 소재“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감성스케치전Ⅱ- 그리움을 담다展”이 열린다.
    대표작은 “설레임”으로 차가운 겨울을 견디고 고귀한 자태로 봄을 알리는 목련꽃이 아련하게 봄소식을 전할 때 젊은 날의 추억들이 설레임과 그리움이 되어 순수한 감성을 작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형상화한다. 구도는 단순화시킨 반면 색채는 파스텔톤의 부드러움으로 봄의 감성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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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빈 개인전 -  “그리움의 여정”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김봉빈 개인전 - “그리움의 여정”
    기간
    2020-03-04 ~ 2020-03-10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3월 4일(수)부터 3월 10일(화)까지 중견작가 김봉빈의 ‘그리움의 여정’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봄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봄은 하늘과 땅에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새로운 기운과 활력으로 부활하는 계절입니다. 산천의 초목들은 새 잎이 나기 시작하고, 대청 앞 쌍제비가 또 다시 찾아오고, 나비가 분주히 날기 시작합니다. 각양각색의 꽃들이 개화하며, 산하는 재생의 아름다움으로 차고 넘쳐 우리에게 감동과 힐링을 줍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변화하는 순환의 모습에서 아련한 그리움과 깊은 감동을 찾아봅니다.

    이 봄을 산고 끝에 잉태하는 겨울, 겨울나기를 위하여 몸 관리를 준비하는 가을, 알찬 가을 걷이를 위하여 땀 흘리는 여름, 열정의 여름을 만들기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갈구하는 봄. 독특한 매력과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간직한 사계의 모습에서 봄 위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움의 여정에서 시선이 모아지는 산하는 결국 마음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몸으로 느껴지는 감동을 간직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우리의 삶과 대자연의 정경을 농축하고, 농축시켜 “그리움의 여정”에 모아보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생성 되는 우리들의 삶의 형상과 내음, 향내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마음과 전하 려고 하는 속삭임을 모아 모아서 화면에서 표현하여 봅니다. 그것들을 오롯이 새롭게 해석하 고 성의껏 준비해서 화폭에 담아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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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청년작가들-발發광光 전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광주청년작가들-발發광光 전
    기간
    2020-02-08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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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에 참여할 청년작가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맞닥뜨릴 희망, 즐거움, 우울, 갈등, 환상, 위로 등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을 나름의 표현 방식으로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한국화·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한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연호 작가는 벤치와 집, 가로등의 불빛, 일상 등을 소재로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그가 느낀 평온과 경이로움을 전달하여 그들의 감정 또한 해소시키고자 한다.

    박아론 작가는 사진 및 설치 작품으로써 이미지를 조합하고 현실화하는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시간 흐름의 제약을 받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무한한 정신과 영혼에 대한 주관을 작업에 투영하고자 한다.

    유지원 작가는 ‘가치의 재구성’이란 주제 아래 사회 안에서 버려지거나 무시되어 온 공간, 오브제 흔적들을 바탕으로 조각·설치·영상 작업들을 진행한다. 그는 개인과 집단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보이지 않는 흔적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정승원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기억들에 관한 내용을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하여 작업한다. 작가는 특유의 밝은 색채와 표현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즐거움과 희망, 사랑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하늘 작가는 대인관계에서의 회피와 거절 등에 대한 두려움이 큰 우울감으로 다가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이러한 관계의 어려움을 현대인의 ‘사소한 트라우마’라고 지정한다. 작가는 프로이드의 트라우마 이론에 의거하여 우울감 등의 정서를 표출하여 드러냄과 동시에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하승완 작가는 이야기, 기록, 불과 폭력 등을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그는 미디어나 일상 속에서의 경험과, 신화와 역사 속 사건의 내러티브의 구조적 유사성을 극의 형식을 띤 이미지로 모방하여 작품을 제작한다. 작가의 작품은 작위적이며 허구적이나 이는 내러티브 기저에 깔린 본질을 강조하여 관객과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출품작가

    김연호·박아론·유지원·정승원·조하늘·하승완(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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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기간
    2020-01-15 ~ 2020-02-03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월 15일(수) 시작하여 2월 3일(화)까지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展'이 개최됩니다.

    '남도예술은행'은 우수한 전남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기 예술지원 프로젝트입니다. 2005년부터 4천여 점의 예술작품을 구입하여 유통함으로써 작가의 창작활동 지원 및 미술품 소장문화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소장작품들 중에서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등 총21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도예술은행은 지역수요를 반영한 소장품 확대 및 보급을 통해 다양한 예술작품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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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율배  51회 개인전 - 이율배의 사계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이율배 51회 개인전 - 이율배의 사계
    기간
    2019-12-25 ~ 2019-12-31
    자세히 보기

    작품 활동은 결국 작가 자신의 이야기라 한다.
    자신이 살아왔던 고향, 가족과 이웃, 주위 환경들 속에서의 체험과 그에 대한 내적 발언들이 어떤 식으로든 작품 곳곳에 묻어나게 되고 사람들은 또 그로부터 작가의 감춰진 세계와 그가 처했던 모든 외적 상황들을 미루어 짐작하기도 한다. 이 소통의 가능성을 전제로 작가는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보이기도하고 이웃과 사회의 모습을 되비쳐 보이면서 간절한 호소를, 때로는 준엄한 질책을 가하기도 한다.
    작가는 바다 한가운데 외딴 섬에서 태어나 헤아릴 길 없는 고독과 적막, 거친 바람에 북받치면 거세게 솟구쳐 들끓어대던 바다 한가운데에 안긴 채 또 다른 세계를 무던히도 동경하며 보낸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뭍에서도 한가운데 도회지로 옮겨와 화려하고 잘 다듬어진 도시문화를 실컷 들이키면서 허기진 갈망을 채우던 털갈이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바다와 섬들, 그리고 잘 다듬어지고 화려한 도시가 절묘하게 잘 버무려진 이곳에서 타인과 나, 때론 어떤 상황들과 얽히고 섞인 그 삶속에서 희,노,애,락을 주변 사람들과 부대껴 가면서 삶을 완성시켜가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바다와 육지, 섬과 도시 사이에서의 이질적인 삶의 체험뿐만 아니라 우리주변의 타인과 나, 이상과 현실, 동심의 세계를 꿈과 사랑, 희망을 사계절 산수화의 형식으로 표현한 작가의 주변과 삶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인 것이다.

    예전부터 동양권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四季圖)라는 형식의 그림으로 표현하곤 했다.
    네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의 시각적 변화뿐만 아니라 생(生), 멸(滅), 영(塋), 고(枯)의 영원한 반복의 상징하기도 했다. 따라서 사계절을 표현한 산수화는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과 자연의 섭리를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물고기는 밤낮으로 눈을 뜨고 있어 항상 경계하여 귀중하고 소중한 것을 지켜주며 화재와 액운을 막아주며, 또한 밤낮으로 몸과 마음을 게을리 하지 않아 부지런 하고 화합과 협동으로 많은 재물을 생산하여 부귀의 상징물로 여겨왔다.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 우리들에게 편안함과 안식의 원천으로 여겨왔으며, 나비와 새는 건강과 무한한 발전, 사랑을 상징한다.

    이러한 물고기, 나비, 새, 꽃 등의 전통적인 상징성에 사계도의 형식과 지금까지의 체험에서 얻어졌던 기억들을 화려하지만 은은한 파스텔조의 색채와, 생동감 있는 구도, 현대적인 느낌으
    재해석한 우리 주변과 작가의의 심상적 지화상이다.

    ○ 작가 경력
    이율배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하고 개인전51회,아트페어24회(서울,베이징,LA,싱가폴,홍콩,부산,광주,울산,제주,등)와 400여회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 했으며 광주미술대전, 울산미술대전, 전남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온고을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전북미술대전, 문신미술상 등 심사위원과 한국미협여수지부장,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추진위원장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미술협회,선과색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시 첫날은 창작의 세계를 작가와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프리오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름다운 삶에 대한 그리움, 그 꿈과 상상력 신병은(시인)

    ‘자연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운다’는 말이 있다. 이 간명한 명제야말로 이율배의 조형적 상상력을 튼실하게 받치고 있는 한 축이다. 자연의 순환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의 긴밀한 유대와 삶의 동일성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인다.
    순환적 상상력의 확장 속에서 우리 삶의 혼魂은 가슴 따뜻한 그리움의 속살을 드러낸다. 이는 진정한 삶의 본향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빛나고 소중한 삶의 아포리즘이 된다.

    이율배는 삶의 현상보다는 그 이면에 바탕한 인간 본연의 꿈과 보편에 매듭져 있는 동경을 풀어냄으로써 삶의 아름다움과 진실에 다가서게 하는 매력이 있다.
    무겁고 답답한 삶의 이야기 보다는 화려하면서 맑고 선명한 삶과 꿈, 이성과 논리보다는 감성과 가슴으로 만나는 삶의 가치에 기대어 있어 그가 풀어놓은 이야기는 화려하지만 꾸밈이 없는 삶의 진정에 닿아 있다.
    그의 그림에서 가장 값진 변인은 화려하지만 경솔하지 않고, 현란하지만 감각적이지 않는 진실에 있다. 그래서 그의 색채미학을 색채의 인플레로 보아 넘겨서는 안된다.
    그것은 색채로 현실적 삶을 결코 은폐하거나 도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깊이모를 상상력에 기대어 어떻게 하면 삶의 원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상징적 대체이기 때문이다.

    원색의 색채미감은 자칫 모험적이고 도전적일 수 있지만 이율배의 그림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가 그림을 통해 깨달아 낸 삶의 환유,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응시로 자리한다. 메시지의 강렬함보다는 한 순간이나마 자유롭게 해주려는 배려, 관자의 내부 깊숙히 들어가 닫혀진 제 빛깔을 환하게 열게 함으로써 아름다운 꿈으로 향하게 해주는 진행형의 색채다.색채야말로 그림에서 근원적 생명을 발할 수 있는 상상력의 깊이이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밝고 온화한 꽃과 나무, 새, 나비, 물고기는 삶의 원형성을 규명하기 위한 오브제이며, 아름다운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되묻는 조형어법이다. 꽃과 나무를 통해 화면의 전체적인 환타지적 분위기를 연출한 후 그 안에 나비와 새 물고기를 배치하므로써 현실과 동경, 두 상징이 얼마나 엄밀히 조응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오브제의 의미는 삶의 원형을 되살아나게 하는 상상력의 깊이를 더해주며, 환상적 낭만 속에 속삭이는 원색의 향기로 되살아나, 도시 풍경 속을 유영하고 있는가 하면, 삶의 가장자리로 밀려난 그리움의 씨앗이 되고, 모질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친 사람들에게 삶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위안과 순결한 꿈이 되어준다.

    인간에게서 꿈은 그것을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단순한 환상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꿈의 실현은 꿈을 이해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에게서 꿈은 환상이 아니라, 작품 전체를 통해 함축하고 있는 삶의 계시이기에 그의 꿈은 다소 화려하긴 해도 인간 중심의 이합집산離合集散과 함께 맑고 순수한 사랑으로 재현되기 마련이다.
    그가 세상을 향해 상상력의 울타리를 한번 힘차게 열어 보자고 외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율배, 그는 맑고 밝은 원형적 색채미로 삶의 존재와 환희를 드러내며 생명감 넘치는 삶을 이야기 하고 환영과도 같은 삶의 원형을 보여준다.

    그가 전해주는 꿈같은 삶의 이야기는 한편의 낭만적 서정시로 다가 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람 사는게 기적 같다”는 공통분모 하나 이끌어 내 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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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백애경 개인전 “꽃, 당신의 노래”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백애경 개인전 “꽃, 당신의 노래”
    기간
    2019-12-18 ~ 2019-12-24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2월 18일(수)부터 12월 24일(화)까지 백애경 ‘꽃, 당신의 노래’ 개인전이 열린다.

    백애경 작가가 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 자체로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미의 형상을 화폭 가득히 담아내지만, 꽃의 재현과 모방을 넘어선 내면의 영혼과 조유하는 생명의 환희를 전달하고 싶다. 한 송이 꽃이 자연의 생명을 머금고 있다면 나의 화폭에 가득히 피어난 꽃들은 우주의 에너지로 채워진 내 생명의 불꽃이며 부활이다.

    정사각형 화면에 꽃의 구체적인 형상미를 세밀하게 묘사하기 보다는 캄캄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처럼 보이지 않는 꽃의 생명력과 빛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며 황홀했던 순간의 감동을 나만의 색채로 물들인다. 꽃과 나의 격정적인 떨림의 조유는 다이내믹한 붓 터치와 크리스탈 레진, 아크릴 채색으로 물들이며 뒤섞인 4차원의 무한공간으로 환원된다. 형식상, 나의 작품은 구상화이지만 매체와 표현의 방식에 있어서는 비구상화와의 경계선을 넘나든다. 꽃이 피어나는 순간의 폭발성, 잇달아 터지는 꽃망울의 탄성과 환희의 에너지를 포착하여 화면에 남기고 싶은 새로운 차원의 욕망과 열정은 승화되어 나의 작업으로 재창조된다. 물론, 꽃이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조형미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을 놓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자연의 순환과정에서 꽃이 피고 지는 생명의 흐름에 대한 통찰은 바로 나의 삶과 꽃이 서로 동화되어 하나 된 존재론적 자의식의 표출로 우주의 에너지로 채워진 내 생명의 불꽃이며 서정시이다.

    작업은 꽃을 빌려 사실은 자연의 생명과 에너지를, 자연의 감동과 사랑을 그려놓고 싶었던 것이다. 비록 꽃 자체는 단순하지만, 내 영혼의 필터링을 통한 꽃의 이미지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나의 내면에 숨겨놓고 있던 열정의 형태이며 불꽃의 상징적인 의미를 드러낸다. 꽃과 나비, 자연과 우주, 들풀과 풀벌레, 대기와 바람의 지속적 순환과정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사계절의 기후적 조건과 나의 심리적 조건이 상호작용하며 크리스탈 레진이라는 투명한 용기 위에 펼쳐진 나와 우주를 닮은 빛의 공간이다.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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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 honggil : DREAM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Yang honggil : DREAM
    기간
    2019-12-11 ~ 2019-12-17
    자세히 보기

    붉게 타오르는 불꽃, 빗줄기, 화려한 꽃 등, 형상화 되는 모습들이 프랙탈적 유사성을 찾는 것처럼 연속성의 조형성을 보이지만 분할의 대조색의 나눔과 색의 구성은 시각적 유사성의 단조로움을 깬다.

    보색의 파격적인 대조로 시인성을 높이는 작품과, 친근한 색끼리 배색으로 어울림의 조화 또한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한다. 작품속의 밑바탕색은 보일 듯 말듯한 색의 깊이를 작품속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적 역할을 한다.

    멀티색사의 자기만의 화려함 속에 선과 흐르는 점들은 우연의 일치와 작가의 의도 속에 표현되는 스킬일 것이다. 추상표현주의에 말하는 무의식적이고 몽상적인 느낌의 작품표현 같지만 정신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분할과 색상구성은 반전이 되는 안정감을 준다.

    악세사리 같이 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일까?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숨은 그림찾기 같은 재미와 회화성을 더하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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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1회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예술사진공 졸업전시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2월 4일(수)부터 12월 10일(화)까지 제 21회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예술사진전공 졸업전시가 열린다.

    국립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예술사진전공) 졸업전시로 기획된 2019 ‘Animula’는 올해로 21회를 맞는다. 다양한 예술 양식과 시대 공감적 주제의식을 표현한 청년작가 10명의 Perspective전으로, 사진, 퍼포먼스, 조각설치, 비디오영상 등의 미디어로 사진자체의 경계를 확장하며 현대 예술로서 다양한 미학적 카테고리를 선보이게 된다. 작업적 주제를 세 분류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미묘한 방법으로 일상적인 삶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켜주며 정서적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이 있다. 버려진 공간에서사물과 신체의 유희를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김생훈의 “몸의 유희”는 초실적인 바디퍼포먼스와 사진이 결합되어 다양한 경계의 실험적 이미지를 창작해 내고 있다. 도민우의 흑백사진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는 노후화된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된 식물, 그 대상의 물성이 사진으로 재현되며 시각적인 의미와 상상의 가능성을 부여해준다.

    둘째, 역사, 사회, 정치적 이슈의 시대 공감적 주제로 세상의 창을 들여다보는 작업들이다. 강민승의 “Political Correctness”는 사회인식과 강요, 역차별이라는 병리적 문화현상이 되어버린 시대의 이슈들을 다루었으며, 수천 장의 이미지를 꼴라주하여 명화의 이미지로 보여 낸다. 정현민의 “Sound of ___”는 단순한 정치적 목표달성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상을 향해 시위 한다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개념적 포트레이트 작업이다. 김형원의 “285,12.17”일제 강점기 시대 지어졌던 방직공장들의 풍경작업은 강제동원동력으로 착취된 어린 인권을 회상하며 아픈 과거를 회상하게 하고, 이승현의 “ 빼소라: 아무의 얼굴을 꼭 닮다.”는 타자들의 시선에 의해 점점 자신을 숨기고 획일화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초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김수경의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셋이서 없는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누군가를 헐뜯고 비방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현대사회를 웅시하고 있다. 위의 작업들은 사진이 어떻게 세상의 삶의 방식과 사건을 예술적 전략으로 활용하며 관조적인 방식으로 프레임 속에 담고 있는 것이다.

    셋째, 내밀한 삶의 사진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작품들이다. 임현지의 “Mortality :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은 자연과 자신 신체를 연결하는 퍼포먼스로 찬란함과 허무 성을 지닌 영혼과 죽음의 사상을 표현한다. 이장규의 “꿈 : 현실의 초월 “은 무수한 단편으로 나타나는 자신의 꿈, 무의식을 형상화하고 있고, 이지원은 현대사회의 관계 속에 무력해지고 고독해져가는 삶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란 고백으로 스스로의 일상을 위로하고 있다. 현대에 있어 정체성을 주제로 한 미술을 구분하는 중요한 개념은 정체성은 구성된다는 인식이며 현대미술계에 널리 수용되고 있다. 자신들의 묻힌 목소리를 찾아내고 자신을 재현하며 이 사회의 다양한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2월 6일 금요일 6시는 창작의 세계를 작가와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프리오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화 개인전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展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김영화 개인전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展
    기간
    2019-11-27 ~ 2019-12-03
    자세히 보기

    여행을 다루는 김영화 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동화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비일상과 일상의 교묘한 경계 속에서 희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끊임없이 담아내고자 한다. 그는 주위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김영화 작가는 여행을 다니는 것은 어쩌면 고향을 찾아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여행에서 겪는 여러 과정은 잃어버린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거슬러가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새롭게 마음을 주고 안정감을 느낄 공간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작가에게 있어 여행은 항상 작업의 주된 일과이며 삶의 한 부분이다. 그는 수수하지만 마음을 사로잡는 우리네 풍경 속에서 인생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선한 에너지를 담아내고, 신선한 새로움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담긴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에서 삶의 활력과 다양성을 담아낸다. 이렇게 그려낸 그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이나 어렸을 때 그린 마을지도처럼 구성된다. 구도를 무시하고 원근도 없이 산과 바다, 길, 사람과 나무, 새가 존재한다. 캔버스 위에는 여행하는 모든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순차적이지 않다. 여행지에서 남겨놓은 사진첩을 들여다보는 것과는 달리, 여행이 끝난 뒤 자신의 마음속에 남은 것, 즉 여정 그 자체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따라오라고 보채지 않고, 봐달라고 소리치지 않는다. 그 덕에 우리는 편안해지고, 그 그림이 정겹게 다가온다. 그의 작품이 가진 힘은 거기에 있다.
    '자! 떠나자...'작품을 보면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캠핑카에서 쉬는 가족, 버스를 기다리는 동네 주민, 개울가에서 천엽을 하는 사람 등 그의 작품은 곳곳에 서사적인 구조를 띠며, 감상자에게 말을 걸어온다. 요소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건네주는 것이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감상함에 있어서 특정한 감정이나 어려운 의미해석을 요구하고 싶지 않다. 그저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처럼 편하고 느긋하게 스스로에게 다가오는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면 비로소 작가가 말하는 ‘여행’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까.
    김영화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전업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987년 두리전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 그룹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하였으며,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었고 KPPAA골든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사)목우회 이사,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 광주지회 사무국장,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남도미술은행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갤러리 ‘김영화展’ 폴더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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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전시회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전시회
    기간
    2019-11-23 ~ 2019-11-26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1월 20일(수)부터 11월 26일(화)까지 제23회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열립니다.
    제23회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작품전의 주제는 Pre free view : 자유로운 시각이며, 시사회(Preview)라는 뜻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Freeview)는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큐멘터리사진, 광고사진, 예술사진 총 세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 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강다현, 김경민, 김민세, 김민주, 김바다, 김용빈, 김우도, 김준형, 박지윤, 박지헌, 서예은, 윤서인, 이민주, 이아영, 이주경, 전세영, 정규영, 정유나, 최세현, 최하림, 채림령 총 21명입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프닝은 11월 23일(토)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 갤러리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작품전’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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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수 개인전 意境-소리 (散調)展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박홍수 개인전 意境-소리 (散調)展
    기간
    2019-11-13 ~ 2019-11-19
    자세히 보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박홍수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13일(수)부터 11월 19일(화)까지 열린다.

    박홍수 작가는 意境-소리 (散調)라는 전시 제목처럼 대부분 그의 가슴에서 우러져 나온 ‘의경’ 연작이다. 모두가 자연의 소리와 그 화음들을 필획과 채묵으로 화폭 위에 옮겨낸 작업들인 것이다. 무형의 청각적인 화성과 악곡을 시각적 형상으로 화폭에 풀어내는 산조 마당들이다. 작품의 소재가 갖는 큰 줄기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 안에 형성되는 생명본성의 체득과 발현이라는 동양 자연주의 회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우주만물인 자연의 생명체들에 대한 새로 해석을 통해 조형언어로 나타내는 것으로 인간이 취하면 좋을 것들과, 생명체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좋은 내용의 氣로 만들어 지도록 하는 祈願의 의미를 부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계 생명체들 속에 내재된 소리의 세계를 운필의 기호적 형상과 색채의 이미지로 나타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개인의 기억과 정서는 집단적인 것으로 변하고, 이는 역사적으로 누적되어 문화의 원형을 형성하면서 오늘에 이어진다. 이러한 원형에 누적된 정서를 음악적 내용을 시각적 형식으로 풀어내려는 것이다. 이것은 주로 남도에 전승된 씻김굿이나 판소리 등의 음악을 연상시키려는 원초적적인 형식(색과 필선)으로 세상의 모든 喜怒哀樂이 소리(音) 속에 있음을 알게 함으로서 心眼의 수묵채색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조형언어들은 극히 개인적인 한국 전통음악에서 볼 수 있는 散調형식으로 나타내어지며 이는 質料로 하여 작가의 정신과 심상을 반영하고, 조형적 표현의 결과물인 새로운 자연의 탄생을 의미한다. 소리(音)를 상징하는 것들은 자연형상(물, 바람, 꽃, 구름, 풀, 하늘, 바다 등)에서 인간들이 취하면 좋을 현실의 소리(音)를 표현하려 함이다. 이것은 자연의 생명체에서 오는 소리와 인간의 정신활동과 결부되어 이루어진 주관적 소리(音)기호 등을 수묵과 채색을 활용하여 드로잉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번 전시작품들도 유형 무형의 자연에서 시시때때로 느끼는 운율이나 화음들을 그림으로 펼쳐낸 것들이다. 눈앞에 보여지는 자연에도 국악 오음처럼 고저와 강약이 있고, 형체가 없는 자연의 흐름에서도 그런 결을 느낀다는데, 그런 자연의 호흡과 흥취를 살려 필묵의 농담이나 채색으로 연출해내는 소리 그리기 작업인 것이다. 소리의 길고 짧은 ‘한 배’와도 같이 빈 화폭에서 울리는 마음 속 소리들을 따라 호흡의 간격과 세기를 조절하며 필묵을 움직여 산조 그림을 연주해 내었다. 그래서 화면에는 사물놀이나 가야금, 대금 산조 같은, 각기 다른 소리들이 울려나오고, 그가 떠올리고 흥에 취해 운율을 탔던 소리의 가락들이 갖가지의 시각화된 곡들로 담겨져 있다. 가령, 사물놀이를 소재 삼은 그림에서는 거칠고 굵은 획이 화면의 중앙부에서 힘 있게 뻗쳐가며 골기를 잡고, 자잘한 빗방울 소리처럼 꽹과리는 그와 섞여 뜀뛰듯 간격을 두고 찍혀 있으며, 팽팽하게 당겨진 맑은 장고의 가죽소리는 그 바탕을 받쳐주고 있다. 악기들이 어우러져 일으키는 소리들은 서로 어우러지고 부딪혀 떨면서 크고 작은 파장들을 만들어내 화면의 표정들을 이룬다.

    천지 허공 속에 자연경물이나 존재들이 제각각의 크기와 무게로 존재하다 스러지고, 일시에 폭풍처럼 밀려와 모두를 쓸어갈 듯 위세 있게 몰아가다 흘러 흩어지고, 울울창창 번성하고 만화방창 흐드러지다 사그라져 비워지듯, 그의 화폭에는 갖가지의 형상과 음영과 여백들이 화폭이라는 그물에 순간 퍼올려진 여러 모습들로 펼쳐져 있다. 형상과 소리를 함께 결합시켜내는 작업이면서, 그만큼 내적인 울림과 율조를 타는 한 바탕 자연과의 물아교융인 셈이다.
    위와 같이 작품은 남도의 예악의 근원을 회화(수묵화)기법으로 풀어 남도의 전통음악과 회화의 양식을 접목하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작들은 현대수묵기법을 활용한 작업으로 캔버스를 활용하여 수묵기법을 통한 채묵화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안료로는 먹/석분/분채/고착료(아교)가 사용되었다.

    구성요소: 석분과 먹의 융합을 통합 입면의 안료 중첩효과에 의한 마티에르 효과를 포함하고 있다.

    박홍수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및 동대원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지금까지 개인전(34회)과 아트페어(17회), 2인초대전(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한․중수묵화교류전, 한국화동질성전, 한․중현대미술작가전, 선묵회전. 예맥회전, 소리와 그림회전, 그룹새벽전 외 국내외 그룹초대전 500여회의 국내외 초대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라남도청> <광주광역시> <광주,전남21세기발전협의회> <전남대학교 소리문화연구소>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갤러리 ‘박홍수展’ 폴더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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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회 그룹 농展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제39회 그룹 농展
    기간
    2019-11-06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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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그룹「농」展이 11월 6일(수)부터 11월 12일(화)까지 열립니다.
    「농」은 1980년 창립, 추상미술 이후에 전개되는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그룹입니다. 그룹 「농」을 상대로 그 어떤 것도 완벽히 통제 할 수 없습니다. 평면은 그냥 평면으로 머물지 못하고 자신의 불룩함을 드러내고 입체는 그냥 입체로 머물지 못하는 것처럼 시대가 흐르면서도 그룹 「농」이 추구하는 미술은 겹겹이 무너졌다 변하기도 하는 수수께끼입니다. 「농」은 각자의 알록달록한 색상을 선보이며 각자에 맞는 무엇인가의 이상적인 수수께끼를 꿈꿉니다.

    그룹 「농」의 고기범, 고형재, 김동준, 김성근, 김진두, 김연순, 김영운, 김영철, 서인희, 송영숙, 송옥진, 석영호, 안재영, 이종현, 이홍전, 조충식, 최 수, 최희열, 전제창, 함연식, 홍재연은 수많은 반복과 기다림의 과정을 거치며 그리고, 깎고, 엮고 붙입니다. 어쩌면 이들은 「농」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학연 지연을 초월하고 신뢰와 진실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세대를 연결하고 재료들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특별한 빛을 뿜어냅니다.

    「농」은 과거의 영역에서 현재까지 시간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었습니다. 「농」이 39년간 남긴 사물의 근원과 시간의 여정을 되돌려보며 「농」을 통해 진실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여지도 헤아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농」의 다양한 감정들을 볼 수 있는 현장으로 현대미술을 다채롭게 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고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로 조화롭게 구성됩니다. 그룹 「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면서, 동시에 이를 관통하는 미감도 발견하고 관점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자 합니다.

    그룹 「농」이 추구하는 단순해 보이는 과정 속에도 수많은 규칙과 방법이 숨어 있습니다. 이는 미술을 매개로 다각적이고 다층적인 교류가 촉발되도록 의도하고 다양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는 새로운 표현 방식과 이단적 경향 때문에 당대 예술가들로부터 냉대와 조롱, 혹독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의 그림을 두고 짐승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혹평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했으며, 색채를 거침없이 자유롭게 구사해 ‘야수파’라는 별명을 얻었고 마침내 거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룹 「농」도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미술정신과 교차되며 동시대와 소통하려는 의지가 더해질 것입니다.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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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무진회 정기전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제17회 무진회 정기전
    기간
    2019-10-30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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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7회 정기전을 갖는 무진회는 광주, 전남 출신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살면서 활동 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활동 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하고자 2002년 조각가 고) 김영중 선생님의 연희조형관에서 창립을 하여 고)윤재우 선생님을 초대 회장으로 모시고 <오늘의 자화상>전 이라는 주제로 창립 전시를 한 후 2대 송 용, 3대 박동인, 4대 박복규, 5대 고)강 장원 선생님이 역임하셨고 현재 6대 김현옥 선생님이 회장이 되셔서 17회 정기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무진회에 출품한 작가는 모두36명으로 서양화26명, 한국화 7명, 조각3명의 선생님들이 참여 하셨습니다. 이전의 전시보다 이번에 참여하신 작가 들이 적은 이유는 많은 선생님들이 연로하셔서 편찮으시고, 가족분들이 편찮으시고, 개인사로 부득이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고 안타까움이 큽니다..

    무진회는 오늘의 한국화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시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앞으로 한국화단의 일꾼으로 역량을 높여 가는 작가들이 많지만, 더욱 활성화하여 광주. 전남의 화가들이 서울에 와 활동할 수 있는 다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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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옥 작가(010-6264-6406) 또는 G&J 광주전남 갤러리
    (☎ 02-725-00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 순천대학교 상업사진 ANIMUAL 21회 졸업전시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국립 순천대학교 상업사진 ANIMUAL 21회 졸업전시
    기간
    2019-10-23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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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상업사진(Commercial Photography) 전공자들이 그동안의 배운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역량이 담은 작업을 선보인다. 
    기간은 19년 10월 23일 부터 28일 까지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참여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상업사진의 주요 장르인 제품사진(Product photo), 인물사진(Portrait photography),  정물사진(Still life) 등 주로 광고에 이용되는 사진이 전시됩니다. 
     
    상업사진 전공자 들은 각각의 장르 속 자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심도 있는 작업을 진행하여 차별화 되고 완성된 작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강상욱, 최혁진, 서지수, 김기윤, 김민지, 송현진, 전유훈, 김동현, 최정윤, 문혜림, 박신영, 김예지 등 12명입니다.
     

  • 윤재혁 개인전-슈퍼스트링아트 자세히 보기
    G&J갤러리전시
    윤재혁 개인전-슈퍼스트링아트
    기간
    2019-10-16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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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딘스키로부터 완성된 것으로 보는 현대 추상미술의 목적은 대상의 외형이 아니라 내재된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현대 미술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서예에서도 대상으로 하는 문자의 외형이 아니라 문장이나 문자의 내용을 가시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을까?
    물론 과거 이러한 시도가 전연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백련 윤재혁 선생은 미시세계인 전자의 움직임을 서예(슈퍼스트링아트)로 표현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칸딘스키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세계의 작동을 가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탁마하고 있다. 대상의 외형이 아니라 내재된 활동이나 정신을 시각적으로 옮긴다는 것에서는 칸딘스키와 다름없다. 그런데 칸딘스키이후 그림에서의 추상은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발전되고 있는데 서예 추상에 목말라 하는 작가는 의외로 적은 것 같다.
    - 월간서예 2018년도 7월호 오후규 서화비평가의 기고문 중에서

    슈퍼스트링(초 끈)이란 첨단 소립자 물리학의 연구에서 나온 이론으로, 세상의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소립자 이하의 기초 구성물이, 입자가 아닌 극히 짧은 끈이라는 이론이다. 이것은 가장 작으므로, 초 미시세계의 입자물리학인 양자역학의 법칙을 따라야만 한다. 초 끈이 열렸는가 혹은 닫힌 끈인가의 여부와, 끈이 진동하는 방식 및 패턴이 관찰자에게는 고유한 입자로 보이는 것이며, 끊임없는 진동과 상호작용이, 고립자의 종류와 물리적 특성으로 나타나 보인다고 한다.

    초기 인류의 본능적 예술 충동으로 그어졌던 하나의 선이 글씨가 되고 그림이 되어 수 천 년 긴 역사를 지나오면서, 부지불식간에 높은 숙련도를 축적해 왔다.
    따라서 1차원적인 단순성을 벗어나 그 자체로 고도의 추상성 및 회화적 표현가능성까지 가지게 되었으며, 높은 차원의 상징성과 동양사상적 깨달음이라는 심오한 정신성을 응축한 하나의 초 선(超 線), 즉 ‘초 끈(슈퍼스트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찮아 보이는 끈 나부랭이가 우주의 기초요 주역임이 밝혀졌듯이 다차원을 포함하는 상징적 선들을 서예에 적용하고, 문자를 초월해 얽힘이라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살려 ‘슈퍼스트링아트’라 칭한다.

    백련 윤재혁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미술대전,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등에서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동아국제미술대전, 소치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그 외 국내외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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