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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남도 전시 공간

G&J 갤러리

G&J 광주전남갤러리는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발전을 위하여 두 지자체가 공동운영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남도의 미술을 더욱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예향남도가 문화예술로 다시 부흥하고, 광주·전남의 향토 작가들이 새로운 르네상스를 일궈나갈 터전을 중앙 미술의 중심 인사동에 마련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첫 협업사례로 2016년 10월 26일 ‘수묵으로 사유하다’ 개관전 이래, 다양한 미술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과 대관전을 통하여 남도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모색하고 세계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남도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기획전을 통해 미술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유연하고 공정한 과정을 기준으로 선정된 작가들에게 쾌적하고 양질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지속적인 작가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J 갤러리 전시 안내
2019년
2019년 07월
  • 이벤트이미지
    G&J갤러리전시
    서봉한 개인전 “회화 50년, 생의 예찬”
    기간
    2019-07-10 ~ 2019-07-23
    자세히 보기

    서봉한 작가의 작품세계는 기(氣)와 그 속에서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초창기 인상주의 화법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과 산천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고, 우직함과 힘찬 기운의 소는 주된 소재였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던 소에 대한 애정을 역동감과 힘찬 기운의 대담한 선, 그리고 거침없는 붓질로 형상화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는 서봉한 작가 자신의 예술가로서의 우직함과 폭발하는 내면의 열정을 대변하는 존재라고 보여집니다. 또 다른 주요 소재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하풍경입니다. 계절을 달리하며 펼쳐지는 자연의 생명력과 경이로움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로 노래합니다. 특히 그는 월출산이나 금강산과 같이 봉우리가 겹겹이 펼쳐지는 우리 산하의 장엄한 기운을 청색조와 강인한 필치로 표현함으로써 특유의 화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봉한 작가의 기운찬 화풍은 매사 자신감과 추진력 넘치는 그의 성향이 그대로 묻어난다는 평을 받습니다. 최근작 ‘코리아 환타지’시리즈는 사실적 풍경을 내면화하고 단순화시켜 간결한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자연과 도시의 풍경을 기본적인 면과 색의 조형 요소로 순화시켜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 삼각형, 사각형 등의 기본 형태에 강렬한 색채가 서로 어울리며 호응하는 화면은 생동감 넘치고 음악적 요소로 작용하여 경쾌한 리듬감을 연출하였습니다. 거친 붓의 속도감을 통한 강인한 색채와 형상들은 팔순의 인생 여정을 예찬하듯 점차 녹아드는 미묘한 깊이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서봉한 작가는 50년 넘게 그림에 대한 열정을 담아 붓을 놓지 않았고, 팔순을 맞이한 지금도 작업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여전합니다. 작가는 자기 세계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다시금 변화하며 쉼 없이 자연과 인간, 예술에 대한 긍정적 세계관을 가지고 생을 예찬하면서 이번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 이벤트이미지
    G&J갤러리전시
    정경아 개인전 스러져가는 문화의 기록 모사 2
    기간
    2019-07-03 ~ 2019-07-09
    자세히 보기

    흔히들 모사라고 하면 ‘본뜬다’ ‘카피하다’ 등의 가벼운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문화재보존의 입장에서 모사는 단순하게 그림을 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재보존은 수리와 모사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그림을 해체하여 재 배접하는 방법과 원화를 모사하여 원본을 보존하고 그 대신 전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화재는 시간에 따라 열화 되고 손상을 입기 때문에 생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으로 위와 같은 보존수복을 하고 있습니다. 모사는 원화의 현 상태 기록하듯이 그려내는 것으로 박락이나 꺾임을 있는 그대로 그리며, 모사하는 사람의 감정이입이나 성향이 드러나서는 안 될 작업입니다. 역대명화기에 모사에 관한 글이 있는데, 사라져 버리거나 사라질지도 모르는 옛 그림을 모사하여 그 느낌을 대신 경험할 수 있다고 하였고, 모사에 관한 방법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모사를 하는 일은 문화재를 보호하는 일 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문화재가 언젠가는 사라지기전에 현재 상태를 기록하는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옛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그림과 중국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그림으로는 신윤복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주유청강, 쌍검대무, 단오풍정을 비롯한 소품들과, 조속의 금궤도와 조익의 청죽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그림으로는 350m에 가까운 길이의 고굉중의 한희재야연도와 임춘의 화조화가 있습니다. 한희재야연도는 오대 남당시대에 한희재라는 관리가 밤에 연회를 베푸는 광경으로 한희재 본인은 권력에 야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밤마다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왕이 당시에 인물화에 뛰어난 고굉중을 시켜 염탐하게 하여 그림으로 그려오라고 한 것으로 오늘날의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5단락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연회를 베푸는 광경과 참석한 관리, 악사 등을 세밀한 필치로 그려낸 그림입니다. 정경아는 전남대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과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광대 회화문화재보존수복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영암 도갑사 관음32응신도, 송광사 16나한도 모사작업 등에 참여하였고, 일본 경신사 소장 고려 수월관음도 재현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회화작업과 모사작업을 병행하고 있고, 현재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대관 안내

G&J 갤러리는 남도작가를 후원하고 다양한 남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관료 안내
전남·광주 작가
일주일1,000,000원
전남·광주 작가 작가
일주일3,000,000원
대관 절차
  1. STEP 1공고

    정기대관 : 공고에 명시된 대관 신청서를 접수 기간 내에 신청 받습니다.

    수시대관 : 정기대관 신청이후 잔여 일정 발생 시 수시로 신청을 받습니다.

  2. STEP 2신청서
    접수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해주세요.

    • - 붙임서식 : 대관허가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이력서 1부
    • - 전남ㆍ광주지역작가 입증서류 1부, 포트폴리오 접수 원칙
    • - 방문 및 우편접수
  3. STEP 3대관 심사

    대관의 가/부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4. STEP 4심사 통보

    대관의 승인 가/부 통보는 심사 완료 후 홈페이지에 기재 됩니다.

  5. STEP 5대관료
    납부

    대관 예정일이 개시되기 30일 이전까지 대관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입금계좌:
    입금계좌: 광주은행 650-107-001220
    예금주:
    (재)전남문화예술재단(남도예술)
  6. STEP 6대관허가
    /전시

    대관 허가 및 전시를 진행합니다.

대관 신청

G&J 전남·광주 갤러리의 대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닙니다
접수 종료

다음 접수기간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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