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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남도 전시 공간

G&J 갤러리

G&J 광주·전남 갤러리
G&J 광주전남갤러리는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발전을 위하여 두 지자체가 공동운영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남도의 미술을 더욱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예향남도가 문화예술로 다시 부흥하고, 광주·전남의 향토 작가들이 새로운 르네상스를 일궈나갈 터전을 중앙 미술의 중심 인사동에 마련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첫 협업사례로 2016년 10월 26일 ‘수묵으로 사유하다’ 개관전 이래, 다양한 미술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과 대관전을 통하여 남도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모색하고 세계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남도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기획전을 통해 미술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유연하고 공정한 과정을 기준으로 선정된 작가들에게 쾌적하고 양질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지속적인 작가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J 갤러리 전시 안내
2019년
2019년 11월
  • 김영화 개인전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展
    G&J갤러리전시
    김영화 개인전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展
    기간
    2019-11-27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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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다루는 김영화 작가의 작품은 순수한 동화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비일상과 일상의 교묘한 경계 속에서 희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끊임없이 담아내고자 한다. 그는 주위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김영화 작가는 여행을 다니는 것은 어쩌면 고향을 찾아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여행에서 겪는 여러 과정은 잃어버린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거슬러가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새롭게 마음을 주고 안정감을 느낄 공간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작가에게 있어 여행은 항상 작업의 주된 일과이며 삶의 한 부분이다. 그는 수수하지만 마음을 사로잡는 우리네 풍경 속에서 인생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선한 에너지를 담아내고, 신선한 새로움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담긴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에서 삶의 활력과 다양성을 담아낸다. 이렇게 그려낸 그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이나 어렸을 때 그린 마을지도처럼 구성된다. 구도를 무시하고 원근도 없이 산과 바다, 길, 사람과 나무, 새가 존재한다. 캔버스 위에는 여행하는 모든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순차적이지 않다. 여행지에서 남겨놓은 사진첩을 들여다보는 것과는 달리, 여행이 끝난 뒤 자신의 마음속에 남은 것, 즉 여정 그 자체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따라오라고 보채지 않고, 봐달라고 소리치지 않는다. 그 덕에 우리는 편안해지고, 그 그림이 정겹게 다가온다. 그의 작품이 가진 힘은 거기에 있다. '자! 떠나자...'작품을 보면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캠핑카에서 쉬는 가족, 버스를 기다리는 동네 주민, 개울가에서 천엽을 하는 사람 등 그의 작품은 곳곳에 서사적인 구조를 띠며, 감상자에게 말을 걸어온다. 요소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건네주는 것이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감상함에 있어서 특정한 감정이나 어려운 의미해석을 요구하고 싶지 않다. 그저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길처럼 편하고 느긋하게 스스로에게 다가오는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면 비로소 작가가 말하는 ‘여행’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까. 김영화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전업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987년 두리전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 그룹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하였으며,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었고 KPPAA골든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사)목우회 이사,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 광주지회 사무국장,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남도미술은행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갤러리 ‘김영화展’ 폴더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 02-725-00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전시회
    G&J갤러리전시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전시회
    기간
    2019-11-23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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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1월 20일(수)부터 11월 26일(화)까지 제23회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열립니다. 제23회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작품전의 주제는 Pre free view : 자유로운 시각이며, 시사회(Preview)라는 뜻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Freeview)는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큐멘터리사진, 광고사진, 예술사진 총 세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 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강다현, 김경민, 김민세, 김민주, 김바다, 김용빈, 김우도, 김준형, 박지윤, 박지헌, 서예은, 윤서인, 이민주, 이아영, 이주경, 전세영, 정규영, 정유나, 최세현, 최하림, 채림령 총 21명입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프닝은 11월 23일(토)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 갤러리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작품전’ 폴더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 02-725-00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박홍수 개인전 意境-소리 (散調)展
    G&J갤러리전시
    박홍수 개인전 意境-소리 (散調)展
    기간
    2019-11-13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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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박홍수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13일(수)부터 11월 19일(화)까지 열린다. 박홍수 작가는 意境-소리 (散調)라는 전시 제목처럼 대부분 그의 가슴에서 우러져 나온 ‘의경’ 연작이다. 모두가 자연의 소리와 그 화음들을 필획과 채묵으로 화폭 위에 옮겨낸 작업들인 것이다. 무형의 청각적인 화성과 악곡을 시각적 형상으로 화폭에 풀어내는 산조 마당들이다. 작품의 소재가 갖는 큰 줄기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 안에 형성되는 생명본성의 체득과 발현이라는 동양 자연주의 회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우주만물인 자연의 생명체들에 대한 새로 해석을 통해 조형언어로 나타내는 것으로 인간이 취하면 좋을 것들과, 생명체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좋은 내용의 氣로 만들어 지도록 하는 祈願의 의미를 부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계 생명체들 속에 내재된 소리의 세계를 운필의 기호적 형상과 색채의 이미지로 나타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개인의 기억과 정서는 집단적인 것으로 변하고, 이는 역사적으로 누적되어 문화의 원형을 형성하면서 오늘에 이어진다. 이러한 원형에 누적된 정서를 음악적 내용을 시각적 형식으로 풀어내려는 것이다. 이것은 주로 남도에 전승된 씻김굿이나 판소리 등의 음악을 연상시키려는 원초적적인 형식(색과 필선)으로 세상의 모든 喜怒哀樂이 소리(音) 속에 있음을 알게 함으로서 心眼의 수묵채색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조형언어들은 극히 개인적인 한국 전통음악에서 볼 수 있는 散調형식으로 나타내어지며 이는 質料로 하여 작가의 정신과 심상을 반영하고, 조형적 표현의 결과물인 새로운 자연의 탄생을 의미한다. 소리(音)를 상징하는 것들은 자연형상(물, 바람, 꽃, 구름, 풀, 하늘, 바다 등)에서 인간들이 취하면 좋을 현실의 소리(音)를 표현하려 함이다. 이것은 자연의 생명체에서 오는 소리와 인간의 정신활동과 결부되어 이루어진 주관적 소리(音)기호 등을 수묵과 채색을 활용하여 드로잉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번 전시작품들도 유형 무형의 자연에서 시시때때로 느끼는 운율이나 화음들을 그림으로 펼쳐낸 것들이다. 눈앞에 보여지는 자연에도 국악 오음처럼 고저와 강약이 있고, 형체가 없는 자연의 흐름에서도 그런 결을 느낀다는데, 그런 자연의 호흡과 흥취를 살려 필묵의 농담이나 채색으로 연출해내는 소리 그리기 작업인 것이다. 소리의 길고 짧은 ‘한 배’와도 같이 빈 화폭에서 울리는 마음 속 소리들을 따라 호흡의 간격과 세기를 조절하며 필묵을 움직여 산조 그림을 연주해 내었다. 그래서 화면에는 사물놀이나 가야금, 대금 산조 같은, 각기 다른 소리들이 울려나오고, 그가 떠올리고 흥에 취해 운율을 탔던 소리의 가락들이 갖가지의 시각화된 곡들로 담겨져 있다. 가령, 사물놀이를 소재 삼은 그림에서는 거칠고 굵은 획이 화면의 중앙부에서 힘 있게 뻗쳐가며 골기를 잡고, 자잘한 빗방울 소리처럼 꽹과리는 그와 섞여 뜀뛰듯 간격을 두고 찍혀 있으며, 팽팽하게 당겨진 맑은 장고의 가죽소리는 그 바탕을 받쳐주고 있다. 악기들이 어우러져 일으키는 소리들은 서로 어우러지고 부딪혀 떨면서 크고 작은 파장들을 만들어내 화면의 표정들을 이룬다. 천지 허공 속에 자연경물이나 존재들이 제각각의 크기와 무게로 존재하다 스러지고, 일시에 폭풍처럼 밀려와 모두를 쓸어갈 듯 위세 있게 몰아가다 흘러 흩어지고, 울울창창 번성하고 만화방창 흐드러지다 사그라져 비워지듯, 그의 화폭에는 갖가지의 형상과 음영과 여백들이 화폭이라는 그물에 순간 퍼올려진 여러 모습들로 펼쳐져 있다. 형상과 소리를 함께 결합시켜내는 작업이면서, 그만큼 내적인 울림과 율조를 타는 한 바탕 자연과의 물아교융인 셈이다. 위와 같이 작품은 남도의 예악의 근원을 회화(수묵화)기법으로 풀어 남도의 전통음악과 회화의 양식을 접목하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작들은 현대수묵기법을 활용한 작업으로 캔버스를 활용하여 수묵기법을 통한 채묵화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안료로는 먹/석분/분채/고착료(아교)가 사용되었다. 구성요소: 석분과 먹의 융합을 통합 입면의 안료 중첩효과에 의한 마티에르 효과를 포함하고 있다. 박홍수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및 동대원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지금까지 개인전(34회)과 아트페어(17회), 2인초대전(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한․중수묵화교류전, 한국화동질성전, 한․중현대미술작가전, 선묵회전. 예맥회전, 소리와 그림회전, 그룹새벽전 외 국내외 그룹초대전 500여회의 국내외 초대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웹하드에서 보도자료 및 이미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webhard.co.kr/ / ID: gjart PW: 0968 ‘보도자료’ - G&J 광주전남갤러리 ‘박홍수展’ 폴더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 02-725-00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제39회 그룹 농展
    G&J갤러리전시
    제39회 그룹 농展
    기간
    2019-11-06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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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그룹「농」展이 11월 6일(수)부터 11월 12일(화)까지 열립니다. 「농」은 1980년 창립, 추상미술 이후에 전개되는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그룹입니다. 그룹 「농」을 상대로 그 어떤 것도 완벽히 통제 할 수 없습니다. 평면은 그냥 평면으로 머물지 못하고 자신의 불룩함을 드러내고 입체는 그냥 입체로 머물지 못하는 것처럼 시대가 흐르면서도 그룹 「농」이 추구하는 미술은 겹겹이 무너졌다 변하기도 하는 수수께끼입니다. 「농」은 각자의 알록달록한 색상을 선보이며 각자에 맞는 무엇인가의 이상적인 수수께끼를 꿈꿉니다. 그룹 「농」의 고기범, 고형재, 김동준, 김성근, 김진두, 김연순, 김영운, 김영철, 서인희, 송영숙, 송옥진, 석영호, 안재영, 이종현, 이홍전, 조충식, 최 수, 최희열, 전제창, 함연식, 홍재연은 수많은 반복과 기다림의 과정을 거치며 그리고, 깎고, 엮고 붙입니다. 어쩌면 이들은 「농」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학연 지연을 초월하고 신뢰와 진실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세대를 연결하고 재료들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특별한 빛을 뿜어냅니다. 「농」은 과거의 영역에서 현재까지 시간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었습니다. 「농」이 39년간 남긴 사물의 근원과 시간의 여정을 되돌려보며 「농」을 통해 진실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여지도 헤아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농」의 다양한 감정들을 볼 수 있는 현장으로 현대미술을 다채롭게 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고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로 조화롭게 구성됩니다. 그룹 「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면서, 동시에 이를 관통하는 미감도 발견하고 관점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자 합니다. 그룹 「농」이 추구하는 단순해 보이는 과정 속에도 수많은 규칙과 방법이 숨어 있습니다. 이는 미술을 매개로 다각적이고 다층적인 교류가 촉발되도록 의도하고 다양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는 새로운 표현 방식과 이단적 경향 때문에 당대 예술가들로부터 냉대와 조롱, 혹독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의 그림을 두고 짐승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혹평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했으며, 색채를 거침없이 자유롭게 구사해 ‘야수파’라는 별명을 얻었고 마침내 거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룹 「농」도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미술정신과 교차되며 동시대와 소통하려는 의지가 더해질 것입니다. ※ 붙임자료 : 주요 작품 이미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 02-725-00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관 안내

G&J 갤러리는 남도작가를 후원하고 다양한 남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관료 안내
전남·광주 작가
일주일1,000,000원
전남·광주 작가 작가
일주일3,000,000원
대관 절차
  1. STEP 1공고

    정기대관 : 공고에 명시된 대관 신청서를 접수 기간 내에 신청 받습니다.

    수시대관 : 정기대관 신청이후 잔여 일정 발생 시 수시로 신청을 받습니다.

  2. STEP 2신청서
    접수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해주세요.

    • - 붙임서식 : 대관허가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이력서 1부
    • - 전남ㆍ광주지역작가 입증서류 1부, 포트폴리오 접수 원칙
    • - 방문 및 우편접수
  3. STEP 3대관 심사

    대관의 가/부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4. STEP 4심사 통보

    대관의 승인 가/부 통보는 심사 완료 후 홈페이지에 기재 됩니다.

  5. STEP 5대관료
    납부

    대관 예정일이 개시되기 30일 이전까지 대관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입금계좌:
    입금계좌: 광주은행 650-107-001220
    예금주:
    (재)전남문화예술재단(남도예술)
  6. STEP 6대관허가
    /전시

    대관 허가 및 전시를 진행합니다.

대관 신청

G&J 전남·광주 갤러리의 대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닙니다
접수 종료

다음 접수기간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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