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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남도 전시 공간

G&J 갤러리

G&J 광주·전남 갤러리
G&J 광주전남갤러리는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발전을 위하여 두 지자체가 공동운영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남도의 미술을 더욱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예향남도가 문화예술로 다시 부흥하고, 광주·전남의 향토 작가들이 새로운 르네상스를 일궈나갈 터전을 중앙 미술의 중심 인사동에 마련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첫 협업사례로 2016년 10월 26일 ‘수묵으로 사유하다’ 개관전 이래, 다양한 미술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과 대관전을 통하여 남도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모색하고 세계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남도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기획전을 통해 미술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유연하고 공정한 과정을 기준으로 선정된 작가들에게 쾌적하고 양질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지속적인 작가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J 갤러리 전시 안내
2020년
2020년 07월
  • 仙景을 유람하다
    G&J갤러리전시
    仙景을 유람하다
    기간
    2020-07-29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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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향(理想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곳을 말한다. 조선 초기 “몽유도원도”는 안평대군이 꿈에 본 경치를 안견이 그린 작품으로 도원경을 표현하고 있다. 도원경을 유토피아 혹은 신선들의 세계라 부르기도 한다. 한국화나 서양화의 예술가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도달하고픈 심경의 세계가 아닐까 한다. 자연을 관조하고 관찰하면서 작품세계에 영감을 얻어서 보다 나은 작품세계에 도달하고 싶은 것이다. 선유회는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는 24명의 작가들이 있다. 자신만의 이상향을 위해 자연을 관찰하고 관조하면서 심상의 세계를 묵묵히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仙景을 유람하다”라는 제목이 각자의 내면을 깨워서 펼치는 작품세계를 펼쳐 보인다. 작가마다 다른 仙景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창작행위인 “이상향(理想 鄕)”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되길 기대해본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박채성 개인전 “전통과 현대의 만남”
    G&J갤러리전시
    박채성 개인전 “전통과 현대의 만남”
    기간
    2020-07-22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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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성 작가의 16번째 전시회 “전통과 현대의 만남전” 광주 전남 갤러리에서 필의 자유로운 운필 서양적인 아크릴 물감을 채색화적인 기법으로 전통의 변화를 가져봤다. 2019년 12월 발생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대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여백을 중요시하여 이번 박채성 작가의 전시회도 문인화적 채색화를 주요로 한 작품과 작품의 사이를 도자기를 배치해 좀더 넓은 여백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약 500년 전 의병장으로 활동하신 죽천 박광전의 후손인 박채성 작가는 고향인 보성의 복내면에 있는 소나무를 스케치하여 주요작품을 그렸고, 주변에 있던 대나무와 매화를 경영위치하여 표현한 작품 “삼우도”는 소나무,백매,오죽으로 군자중 군자의 벗(우정)을 변하지 않은달을 넣어 표현했다. 크기는 380x160(cm)로 한지, 먹, 아크릴물감을 통해 전통적인 문인화적 선율을 투박하게 주어 강렬한 붉은색조가 어울리게 만들었고, 보성의 신비와 의병장이 많은 충절의 고장을 “삼우도”로 표현한 작품이다. 그림의 특징으로 오랜 전통적 사군자를 기본으로 한 선과 먹의 발묵 삼베지, 질긴 한지를 이용하며 물감은 서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크릴 물감의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장점을 원액과 물로 희석시켜 채색화적 기법을 사용한다. 색은 주로 오방색을 위주로 사용하여 우리 정서와 단조로움을 추구한다. 최근 개설한 유튜브 “Korea Art 박채성” 채널을 통해 그리고 있는 그림들의 작업과정을 한 영상으로 볼 수있게 오픈해두어 그림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시회 전체를 “프리오픈”하여 박채성 작가의 작품을 느껴볼 수 있다. 박채성 작가는 서울(인사동), 수원(예정), 원주에서 화실을 운영하고 있어 우리그림 한국화,문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방문해 구경할 수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심사(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국전) -전국휘호대회 초대작가, 심사 -강원도전 초대작가, 심사 -(사)한반도문화예술협회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 역임 -한국미술협회 보성지부장 역임 -각종공모전 심사 및 운영 200여회 -기획초대전 200여회 출품 -원주 연세대평생교육원 우리그림지도반 외래교수 -지호우리그림연구원 원장 -Korea Art School, 문화센터 원장, 유튜브 Korea Art 박채성 채널 운영 -(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강원도지회장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박정희 작가'의 45회 개인전 “행복한 동행”
    G&J갤러리전시
    '박정희 작가'의 45회 개인전 “행복한 동행”
    기간
    2020-07-15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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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7월 15일(수)부터 7월 21일(화)까지 중견작가 박정희‘행복한 동행’개인전이 열린다. 여류중견작가 박정희의 작품은 꽃 정원, 연못, 흩날리는 꽃잎, 한쌍의 오리등 유년시절의 아련한 추억 속 소재들을 캔버스에 표현하여 관객들을 편안함과 설레임으로 이끌어준다. 원색을 중심으로 꽃과 자연을 신비롭고 강렬하면서도 단정하게 표현한다. 한국 박물관협회 회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규는 박정희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다름 아닌 화사한 꽃과 봄을 추앙하는 소녀 같다. 박정희는 원색에 가까운 색채를 유린이라도 하듯 자유분방한 기교를 통해 꽃과 나무, 포도 등과 같은 과일, 숲, 연못 그리고 그녀만이 아는 추상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러한 소재들은 인간에 가장 친숙하고 본능적이며, 잉태한 어머니의 양수에 쌓인 태아가 느끼는 원초적인 안락함을 준다. 본인에게 그녀의 작품은 자연의 끝없는 생명력을 통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지만, 몽환적인 신비로움, 심연한 자연의 깊이, 차가운 고독으로도 드러난다. 영국의 시인 T.S 엘리어트(Eliot)는 이 희망의 계절을 자인하다고 했다. 만물이 자기 피부를 찢으며 소생하기 때문이라는 시인다운 발성의 역설이다. 박정희의 태초적 화려함에서 고독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찾는다면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련하게 남아있는 추억 속 고향의 자연 풍경들을 작가의 심상을 담아 캔버스에 옮겼다. 눈길이 머물고 발길이 닿는 풍경마다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으로 향기로운 삶의 모습들을 길어 올리고 있다.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 ‘연못’은 알록달록한 색채를 띠고 있으며 각각의 빛깔들은 신비롭고 강렬하다. 마음의 거울 같은 캔버스에 작가의 모든 것들을 세심한 그림 언어로 표현하며, 맑고 고운 마음을 비치고 싶은 소망을 스스로 이어갔다. 작품 속 정적인 오리 두 마리 등의 조합은 축복과 화합을 의미하며, 이것은 작품의 큰 주제인 행복한 동행의 길로 초대해 준다. 평론가 류재근은 박정희 작품을 다음과 같이 평론하였다. "그의 작품에는 단정함과 여유로운 리듬이 항상 편안함과 따뜻한 서정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사물을 묘사하고 재현하는 기법이 다분히 기능적이고, 기교적인것이 아니라 몸짓과 호흡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림을 조형언어라고 하는 이유도 그 안에 작가의 주관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의 작업은 자연과 삶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재해석 하는데 있다. 색깔이나 모습에 상관없이 저마다 고유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꽃과 풍경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실상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작가의 미적 감각이 반영된 캔버스 속의 작품은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번 작품전에서는 일반적 표현 수단인 붓과 나이프 작업을 병행해서 다양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서정 속에 피어나는 작가의 마음 속 풍경이 참 아름답다." 박정희 작가는 개인전 45회. 단체전 200여회를 발표하였다. 오는 7월 15일 개막해 7월 21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에서 박정희 작가는 ‘행복한 동행’ 연작 20여점을 선보인다.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초빙교수, 한국 미술협회, 종로 미술협회 부회장, 신작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아트 비엔날레 심사위원 , 명인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가 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제16회 청유회 정기전
    G&J갤러리전시
    제16회 청유회 정기전
    기간
    2020-07-08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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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7월 8일(수)부터 7월 14일(화)까지 제16회 청유회 정기전이 열린다. 청유회는 목포에 연고를 둔 출향 작가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0년 5월 서울 갤러리에서의 창립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김은숙 회장을 포함해 황영자, 김혜정, 하철경, 이미자, 김채선, 이정숙, 백동민, 고미양, 양성모, 김유홍, 조성미 등 22명이다. 그동안 친선을 도모하며 함께 창작 의지를 다져온 이들은 과정과 결과물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았다. 청유회 작가들은 유달산, 삼학도, 고하도, 도깨비시장, 뒷계, 째보선창, 갓바위 등 목포를 대표하는 키워드에서 영감을 받고 근대사의 한이 깃든 항구의 감수성을 발판 삼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업을 선보인다. 청유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작가는 “코로나19로 모든 삶의 터전이 정지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 서로 안부와 위로를 나누며 재앙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전시를 기획했다”며 “장르에 구애 없이 각자 내면의 개성을 물감 뿌리듯이 펼칠 수 있는 청유회로, 급변하는 국내외의 회오리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온몸을 불사르는 열정을 갖게 하는 청유회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김승근 개인전 “相生-화초환상을 그리다”
    G&J갤러리전시
    김승근 개인전 “相生-화초환상을 그리다”
    기간
    2020-07-01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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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7월 1일(수)부터 7월 7일(화)까지 중견작가 김승근 ‘상생-화초환상을 그리다’ 개인전이 열린다. 김승근은 한국화 작가이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흔히 보는 전통 동양화 기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즉 여백과 먹색의 농담을 살려 그렸다거나, 선과 색의 간결함과 농후한 색감을 사용하였다기보다, 화면의 배경이 추상적이거나 혼합 재료를 이용한 채색과 두꺼운 질감 표현 등은, 언뜻 서양화 기법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림의 내용은 전통 회화의 주제와 거리가 멀지는 않아 보인다. 작가는 相生이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연작을 발표해 오고 있다. 작가의 그림에서 자주 보이는 것은 꽃과 잎새, 송사리, 암석 등이 눈에 띤다. 이런 소재 들은 낯설지 않은 것들이나,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은 공간에 함께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문득 서로 속삭이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계절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꽃 들이다. 진달래, 목련, 붓꽃, 초롱꽃, 양귀비, 이름 모를 들꽃 등 등.. 몇 번 봤거나 지나다가 쉽게 마주 치 게 되는 화초 들이다. 대부분 화려하다기 보단 소박한 느낌을 받는다.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찾는다면, 꽃과 함께 등장하는 ‘송사리’ 떼 들이다. 암석과 화초 사이 공간을 떠다니는 모습이 마치 수풀을 헤치며 유영하는 물속을 연상하게 한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사물과 사물사이의 대화를 ‘송사리’라는 매개체로 시각화 하여 초현실적인 화초환상(花草幻想)을 연출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들은 그 모습과 함께 그 속에 담겨진 생명으로서의 존재를 우리에게 말하는 듯싶다. 때론 강하거나 다소곳하게 그 들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나는 꽃, 풀, 돌 등 그들의 소박하지만 다정한 내면의 대화를 표현하고 싶다. 작은 들꽃의 자태나 바람에 흔들거리는 풀포기, 멋지게 드리워진 가지의 잎 새 등을 보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상생 시리즈 이전의 그의 작품을 평론가 김상철은 대화와 정서의 환기로 축약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초기 그의 작품은 현대 도시에서의 일상에 대하여 현대인의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 혹은 무기력한 권태로움 등 정신적 공황 상태의 단면을 부단히 추구하였으나 김승근의 작품세계는 또다른 관심의 전이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관심은 이제 현재의 상황에 대한 해석과 참여에서 이른바, 전통적인, 혹은 그것에서 비롯될 수 있는 정신적인 어떤 것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에 이른 그의 작품을 한국화가 이형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주 등장한 꽃이나 돌, 혹은 기타 물상과 같은 여러 사물들은 古人들의 文人畵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의 하나로 보아야 할 것이며, 서정적인 사물을 통한 자신의 정서를 발견코자 했을 성싶다. 인간과 인간 혹은 자연과 인간, 물질과 인간이라는 상대적인 존재를 확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G&J 광주전남 갤러리 허연정(☎ 02-2223-25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관 안내

G&J 갤러리는 남도작가를 후원하고 다양한 남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관료 안내
전남·광주 작가
일주일1,000,000원
전남·광주 작가 작가
일주일3,000,000원
대관 절차
  1. STEP 1공고

    정기대관 : 공고에 명시된 대관 신청서를 접수 기간 내에 신청 받습니다.

    수시대관 : 정기대관 신청이후 잔여 일정 발생 시 수시로 신청을 받습니다.

  2. STEP 2신청서
    접수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해주세요.

    • - 붙임서식 : 대관허가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작가 이력서 1부
    • - 전남ㆍ광주지역작가 입증서류 1부, 포트폴리오 접수 원칙
    • - 방문 및 우편접수
  3. STEP 3대관 심사

    대관의 가/부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4. STEP 4심사 통보

    대관의 승인 가/부 통보는 심사 완료 후 홈페이지에 기재 됩니다.

  5. STEP 5대관료
    납부

    대관 예정일이 개시되기 30일 이전까지 대관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입금계좌:
    입금계좌: 광주은행 650-107-001220
    예금주:
    (재)전남문화예술재단(남도예술)
  6. STEP 6대관허가
    /전시

    대관 허가 및 전시를 진행합니다.

대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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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닙니다
접수 종료

다음 접수기간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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