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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aintings

天地(천지)

263×1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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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天地(천지)
작가
장복수 작가 소개
카테고리
한국화 > 비구상
한지에 수묵 | 작품사이즈(cm): 263×127cm
작품 설명

자연 속에는 모든 것이 생명으로 아름답다. 또한 우리의 고문자는 우리 한국인으로써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할 정체성은 물론 한글에 기원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으며 우리의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줄 요소가 가득합니다 이번 작품은 고문자 중 文(무늬문)의 처음 글자 사람의 머리에 활짝열린 문이보이고 열린 문으로 하늘이 들어오는 모양을 하늘과 땅 형상이란 의미로 수묵의 발묵법을 이용 아름다운 조형적 언어로 재구상하여 작품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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