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하면서도 가장 곡선적인 소나무를 일상적인 용도에서 떼어낸 물건들을 오브제를 사용함으로써 이제껏 잠재되어 있던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일상적인 물건들이 새로운 의미로 작용하면서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낸다. 어떤 의도나 목적이 없는 제작행위는 어느사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자유롭다. 자유로움은 소나무의 본성을 찾기에 충분하다
구분 | 무상대여,기획전시(비영리 목적) | 환경조성(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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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 1개월~3개월 | 1개월~6개월 | 7개월~12개월 |
임대료 적용요율 | 작품금액의 0.5% | 작품금액의 1.5% | 작품금액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