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을 걷듯 작가 자신을 운무에 맡기고 그려낸 흐르듯 수려한 남도의 산 풍정을 표현한 그림이다. 전면과 후면의 산 표현에 있어서 녹청의 색조는 새로운 세계, 즉 이상향의 거리를 나타내며 운무의 수평적 흐름은 시공의 분별이 없음을 의미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구분 | 무상대여,기획전시(비영리 목적) | 환경조성(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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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 1개월~3개월 | 12개월~6개월 | 7개월~12개월 |
임대료 적용요율 | 작품금액의 0.5% | 작품금액의 1.5% | 작품금액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