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전남 미술 작가들을 지원하고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전국 최초로 시도한장기 예술지원 사업입니다.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발전을 위하여두 지자체가 공동운영하며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남도의 미술을 더욱 알리는 데기여하고자 합니다.
전남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예술가들과 도민들이 예술을 매개로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온라인 전시 플랫폼입니다.
전시, 이벤트 및 공모 소식을알려드립니다.
남도사이버갤러리의 소식과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남도 사이버갤러리는 전남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로 재단은 판매이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작품 가격에 판매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작품이어도 타 쇼핑몰에 비해 금액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작품 구입/임대 시 배송비는 별도이며, 배송비는 담당자가 유선전화로 안내해드립니다.
달 빛 흐르는 저녁의 모습, 적송과 백송이 달빛아래 하나로 응축되어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하나로 상생하듯 가지가 얽혀서 달과 함께 합일하기 위한 사랑 노래이다.
2020 집으로 온 갤러리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