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갖는 두 작품중에 하나로 칸딘스키의 따뜻한 추상에 영감을 받고 나타내었다. 새로운 인생의 경계에 선 신부의 모습을 통해 행복과 동시에 미지의 삶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의자위의 자아를 상징하는 작은 새를 통해서 결혼이라는 양면성의 경계를 드러내고자 한다.
구분 | 무상대여,기획전시(비영리 목적) | 환경조성(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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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 1개월~3개월 | 12개월~6개월 | 7개월~12개월 |
임대료 적용요율 | 작품금액의 0.5% | 작품금액의 1.5% | 작품금액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