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화려한 욕망을 가두기에는 새장은 좁고 답답할 뿐이다. 이름 없는 풀꽃을 품은 소소함과는 다른 방향을 향해 다른 꿈을 꾸며 결코 공존할 수 없다
자아를 상징한다고 믿는 새를 통해 갈망하는 인간의 허허로운 욕망을 표현 – 겹겹이 쌓아 올린 분채(물감)의 history가 깊은 심연의 울림과도 같다
구분 | 무상대여,기획전시(비영리 목적) | 환경조성(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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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 1개월~3개월 | 12개월~6개월 | 7개월~12개월 |
임대료 적용요율 | 작품금액의 0.5% | 작품금액의 1.5% | 작품금액의 1.0% |